알림소식 

 농민·시민이 함께 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간 

보도자료

세종합강캠핑장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에 1500명 참가(2026.10.29 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관리자
2026-11-04 14:28:56
조회수 8

레저용 차량 300여 대 참여…지역 농특산물 웰컴키트도 제공


 

▲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 합강캠핑장 전경. 사진=세종시설공단 제공

 

매일일보 = 오정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열려 전국 캠핑객 약 1500명이 참가했다.

2박 3일간 열린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레저용 차량(RV) 300여 대가 참여했다. 행사를 통해 세종합강캠핑장의 시설과 자연환경도 소개됐다.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KRVIA)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세종특별자치시, 공단이 후원했다. 캠핑을 중심으로 음악과 레저,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 둘째 날인 지난 24일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 명랑운동회와 버블아트, 마술쇼 등이 열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참가자들이 즐길 거리를 접했다. 캠핑카와 튜닝 부품을 선보이는 야외 전시장과 에어바운스 등도 운영됐다.

음악 공연인 뮤직페스티벌도 열렸다. 바비핀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바비킴, V.O.S, 싸이버거 등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관객들은 함께 노래를 불렀다.

공단은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의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웰컴키트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준비한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세종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알렸다.

행사장에서는 안전 관리를 위한 조치도 이뤄졌다. 공단은 주최 측 및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시설물 안전 점검과 교통·주차 동선 관리, 현장 안전 순찰, 환경 정비 등을 실시했다. 행사 기간 안전사고 없이 일정이 마무리됐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은 전국 캠핑 마니아들에게 세종합강캠핑장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완벽히 각인시킨 계기이자, 캠핑 문화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성공 모델을 보여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종합강캠핑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캠핑·여가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오정환 기자(jhoh5882@hanmail.net)

 

출처 : 매일일보(https://www.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