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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싱싱장터 새롬점 ‘세종한우대왕’ 4월 한달간 1억600만원 달성(26.05.15. 중부매일 신서희기자)
관리자
2026-05-18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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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대비 34.2%상승…“고품질 전략 통해”
소담점도 27.8% 상승한 6천900만원 기록


[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세종한우대왕이 출시 한달만에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의 매출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는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소고기만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한달만에 매출 상승세가 뚜렷하다.

새롬점은 지난 4월 한 달간 세종한우대왕 매출액 1억 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전인 지난 3월 소고기 매출액 7천900만원과 비교해 34.2% 상승한 수치다.

소담점도 개업 초기 수준의 소고기 매출 실적을 회복하며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4월 한 달 ‘세종한우대왕’ 브랜드로 판매된 소고기 매출액은 6천900만원으로 전월 5천400만원 대비 27.8% 증가했다.

세종로컬푸드 관계자는 “전체 매출에서 축산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25% 정도다. 돈육을 뺀 소고기 매출만 1억여원 인 것”이라면서 “반응이 좋다. 도담점과 아름점까지 전체적으로 확대할지 등에 대해 검토되는 대로 시행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프리미엄 부위 판매 비중이 지난 3월 200㎏(2천200만원)에서 4월 294㎏(3천300만원)으로 늘었다.

시는 이번 소고기 소비 증가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관내 축산 농가의 우수한 소고기 품질과 브랜드 출시 효과가 맞물려 신규 수요를 창출해 낸 결과로 분석했다.

세종한우대왕의 ‘고품질 브랜드화’ 전략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시는 앞으로 이러한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세종한우대왕’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집중 홍보를 시작으로 우수 공급망 확대, 참여 농가 대상 품질 관리 교육 등을 강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고품질 한우에 대한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에게는 최상의 한우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