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절이고, 알차게 김치 속 채워줄 양념까지 만들고 김장은 참 손이 많이가고 품도 많이 드는 일이에요. 배추 씻고 소금치고 뒤집어 주기를 몇 번, 절인 배추를 씻어 물기 빼주고 온종일 배추 절이느라 시간을 다 보내야 하잖아요. 세종에서 난 신선한 배추를 엄선하여 잘 절인 배추를 집앞으로 보내드립니다. 조금 더 수월하게 김장을 끝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