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말에 착공해 3년 6개월여간의 공사끝에 완공
농특산물을 테마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도도리파크가 7월 29일(금) 개장하여 행사를 가졌습니다.
도도리(桃桃梨)'라는 이름은 복숭아 '도(挑)'자와 배 '리(梨)'자의 한자음을 따서 지었고 음악에서 '도돌이표' 처럼 돌아오고 싶은 공원이 되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으며 공원의 메인 건물은 나무상자를 형상화해서 지었으며
앞으로 파머스마켓과 체험공방등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